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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화& 드라마

이것은 경비로 떨어지지 않습니다(これは経費で落ちません),2019

by 플레이나 2019. 8. 18.

 

출연 : 타베 미카코(多部未華子), 시게오카 다이키(重岡大毅), 이토 사이리(伊藤沙莉), 키리야마 렌(桐山漣)

 

줄거리 : 비누업체의 회계 부서에 근무하는 독신 여성 모리와카 사나코. 

대차 대조표처럼 "무슨 일에도 이븐파에 살다" 를 모토로 돌아 오는 영수증과 청구서를 확인한다. 각각의 전표에는 금액과 최소의 사유 밖에 쓰여 있지 않다. 하지만 차근 차근 조사하면 거기에는이 비용에 관련된 사람들의 수상한 사실이나, 혹은 고민하는 인생까지 보인다. 사실 "불필요한 것은 쫓아 싶지 않다" ,하지만 "공사 혼동은 간과 할 수없는" 모리와카 사나코는 다양한 사건을을 어떻게 처리해 나갈 것인가?

일도 잘하고, 사생활도 완벽한 고지식한 모리와카상

그녀의 좌우명은 괜한일에 참견하지 않는 '토끼를 쫓지마' 이지만

항상 쫓고있다.

두둥~

두둥~

점심시간

 

그녀의 멋진 도시락을 넘보던 후배 마유.

모리와카가 딴 생각에 빠져있을 때

'아스파라거스 잘 먹겠습니다~'

ㅋㅋㅋㅋ

회사다니던 시절 생각난다.

영업부장과 회계부장은 대학선후배 사이로 서로 견원지간이다. ㅋㅋ

이쪽 캐릭터도 존재감 장난아니다.

 

문제가 생겨 바쁜 회계부를 약올리러 온 영업부장.

영업부의 젊은 에이스 타이요.

모리와카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지만.....

모리와카는 빈틈없는 자신의 주간 스캐줄 대로 살고싶다.

고독을 즐기는 여자.

연구중인 제품의 사용감 테스트를 하며 입사동기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타요상을 어쩌면 좋니~~

사무실 코믹 드라마 추천~!!!

이것도 원작은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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