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쉐프들을 취재하며 그들의 요리와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쉐프는 정관스님의 사찰음식에 대한 이야기였다. 물론 쉐프는 아니다. “저는 쉐프가 아닙니다. 저는 수행자입니다.” 라고 말한다. 전통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요리를 만들어낸다.
한국의 자연과 음식이 정말 아름답고 지혜로운 것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된다.
사찰음식 배워보고싶다.
예전에 절에서 사찰음식 공부하시는 분이 만들어 주신 밥을 먹은 적 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풀 밖에 없는데 어쩜 그리 맛있는지~
정관스님의 아버지가 표고버섯 조림을 드시고는 고기 안먹어도 살겠다 라고 하셨단다. 먹어보고 싶군..
역시 요리는 예술이고 철학이고 과학인 것 같다.
'일상 > 영화&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 2012) (0) | 2020.08.29 |
---|---|
[넷플릭스]먼 훗날 우리(後來的我們, 2018) (0) | 2020.08.26 |
이것은 경비로 떨어지지 않습니다(これは経費で落ちません),2019 (0) | 2019.08.18 |
[일드] 어제 뭐 먹었어?(きのう何食べた?) (2019) (0) | 2019.08.07 |
곤도 마리에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0) | 2019.08.02 |
건너편 바즈루 가족(向かいのバズる家族)(2019) (0) | 2019.07.03 |
What the Health - 질병&식단&사회 관계의 실체 (넷플릭스: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1) | 2019.05.12 |
네가 마음에 자리 잡았다 (2018 1분기) (0) | 2019.03.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