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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바즈루 가족(向かいのバズる家族)(2019)
バズる(Buzzる) '벌이 귓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 혹은 ‘소문’이란 뜻으로 인터넷 상에서 폭발적으로 화제가 되고있다는 의미이다. SNS를 통해서 입소문을 타거나 정보가 확산될 때 쓰인다. "가족" "연애" "SNS"에 대한 이야기. 집에 오면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각자 자신만의 SNS 세계에서 살아가는 아카리 가족. 아카리는 어느날 SNS에서 하루아침에 유명인이 되어있고, 연이어 그녀의 가족들도 화제가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시대를 잘 반영한 독특한 느낌의 드라마다. 막장으로 가는 듯 싶었는데, 훈훈한 가족 드라마로 남아주었다. : 마기(マギー) 우치다 리오(内田理央)(1991): 카가리 아카리 (26) 카페 corona 점장 카가리 집의 장녀 언제나 웃는 얼굴의, "참 잘했어요" 모범생 여자. 절..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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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식품(GMO) 유해성 논란 #1
1. 유전자 조작식품(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이란? 기존의 생물체 속에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를 끼워 넣음으로써 기존의 생물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성질을 갖도록 한 생물체이다. GMO는 다국적 기업의 연구소 과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개발의 가장 큰 이유는 식량문제의 해결이었다. 기후변화, 자연재해, 잡초, 해충에 의한 피해를 줄여 농산물의 생산량을 늘이려고 했다. 예를 들어 콩을 제배할 때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제초제를 뿌렸는데 콩도 함께 죽을 수 있다. 그래서 콩에 제초제 성분을 분해하는 유전자를 주입시켜 콩은 살리고 잡초만 제거하여 수확량을 늘일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이론이다. 농산물 뿐만이 아니라 동물 GMO도 있다. 보통 연어보다 두 배 빨리 자라는 슈퍼연어이..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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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가성비 여행지갑 - 몽벨 지퍼 월릿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까탈레나가 선정한 지갑을 리뷰해볼게요여행용으로 사용할 지갑을 찾아헤매다가 찾은 제품입니다.몽벨 지퍼 월릿인데요~1 2×9.5cm 의 반지갑 사이즈입니다. 나온지 1년도 더 지난 뒷북 리뷰이지만,신상품 대신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를 알려드릴게요.바로바로 가운데 달린 고리 때문입니다.스트랩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여행할 때 손목 스트랩을 달아서 사용하면 분실 위험을 덜어주겠죠?지퍼 칸은 두개로 나누어져 있어요.여행시 지폐나 영수증 혹은 티켓을 나누어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동전 넣는 칸이 상자 모양으로 열리니 동전 찾기가 더 쉬운 것 같아요전체에 지퍼가 달려있어서 흘러내릴 염려도 없어요.카드는 총 6칸나머지 4칸은 카드가 안보일 만큼 깊게 들어가요. 나일론 재질이라 가볍고, 쨍하게 색상..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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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올레길 13코스 + 14-1코스 (용수포구-저지오름-저지곶자왈-문도지오름-오설록)
2021년 6월 16일 오전 9시 초초언니와 함께 2개 코스를 걷기로 했다. 14-1 코스는 짧아서 연결해서 걷기 좋다. 저지 곶자왈은 혼자 보다는 함께 가라고 안내지도에 적혀있어서, 초초언니가 제주에 와 있는게 나에겐 행운이다.총 길이 16.2km / 소요시간 4-5시간총 길이 9.3Km / 소요시간 3-4시간공기도 하늘도 맑음 버스타고 가는 길이 설렌다. 그저께 마무리 했던 버스정류장에서 시작해서 중산간 길로 걸어들어갔다.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길 위에서 묻다' 이 정도면 교회라기 보다...기도실 정도오 제법 큰 저수지다. 이 물로 논 농사 짓는 듯 하다.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 개 한마리가 나타났다.목줄을 하고 있어서 근처에 집이 있는 애라고 생각했다. 엄청 배고파 보였는데 초콜렛 밖에 없어서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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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주 협재 서핑
2021년 6월 8일 제주는 한여름이다 오늘은 쏘쏘와 초초 언니와 함께 놀기로했다. 쏘쏘와 나는 협재 서핑 초초 언니는 물에 들어가기 싫다고 해서 비양도 산책을 보냈다 ㅋㅋㅋ 서핑 강습까지 포함께 3시간짜리 프로그램이다. 새로 생긴 곳이여서 이리저리 할인 받아 다른 곳 보다 싸게 이용할 수 있었다. 옷도 빌려주고, 샤워장도 무료이용이고 강사분의 밝은 에너지가 전염되서 기분이 상당히 좋았다.ㅋㅋ 코로나 시국이라 마스크 쓰고 강습 진행 쉽지 않군.... 내 몸이 너무 무겁다... 오예 이제 실전이다. 서핑보드 엄청나게 무겁다... 이 강사분께 칭찬을 100번 넘게 들은 것 같다 ㅋㅋㅋ 내가 잘 해서가 아니고 용기와 즐거움을 북돋아주신 것이지 이렇게 개인사진을 찍어주신다. 한 명씩 차례대로 중심을 잡고 일어서..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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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올레9코스 + 10코스 사계까지(퇴사자들의 만남)
2021년 6월 2일 어제 8코스에 이어 9코스로 출발~ 총 길이11.8Km 소요시간3-4시간으로 다른 코스보다 짧다. 내가 걸었던 21년에는 군산오름을 지나지 않았는데, 코스가 조금 바뀌었구나. 9코스는 대평포구 박수기정을 오르는 등산으로 시작된다. 함께 오르는 노부부를 보았는데, 운동하는 마을 분 같았다. 위에는 넓은 밭들이 많았는데, 어렵지 않은 시골길이다. 귀여운 초록색 아기 귤, 그리고 저 멀리 산방산도 보인다. 월라봉 숲길을 오르다 보면 이렇게 일제강점기 전쟁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낮은 오름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딴짓 하다가 월라봉 정상을 못 찍고 내려왔다. 이때 친한 언니가 10코스를 역방으로 걷고 있다는 연락을 받아서 중간에 만나서 인사하자고 메세지를 주고받던 중에 무심고..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