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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가성비 여행지갑 - 몽벨 지퍼 월릿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까탈레나가 선정한 지갑을 리뷰해볼게요여행용으로 사용할 지갑을 찾아헤매다가 찾은 제품입니다.몽벨 지퍼 월릿인데요~1 2×9.5cm 의 반지갑 사이즈입니다. 나온지 1년도 더 지난 뒷북 리뷰이지만,신상품 대신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를 알려드릴게요.바로바로 가운데 달린 고리 때문입니다.스트랩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여행할 때 손목 스트랩을 달아서 사용하면 분실 위험을 덜어주겠죠?지퍼 칸은 두개로 나누어져 있어요.여행시 지폐나 영수증 혹은 티켓을 나누어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동전 넣는 칸이 상자 모양으로 열리니 동전 찾기가 더 쉬운 것 같아요전체에 지퍼가 달려있어서 흘러내릴 염려도 없어요.카드는 총 6칸나머지 4칸은 카드가 안보일 만큼 깊게 들어가요. 나일론 재질이라 가볍고, 쨍하게 색상..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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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 "배낭여행" 뜻 밖의 만남 첫 번째(with 윤종신)
최근 길고 짧은 여행들을 많이 하고 있다. 친구들과의 여행은 함께라 즐겁고, 더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주어 좋다. 다들 사느라 바빠서 1년에 밥 한 번 먹기도 힘든데, 여행을 빌미로 만나는 건지, 만남을 빌미로 여행을 하는 건지. 혼자하는 여행은 나를 돌아 볼 수 있어서 좋다. 보통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 때 혼자 훌쩍 떠나곤 한다. 너무 좋고, 너무 심심하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지. 오늘은 혼자 여행 할 때 딱 어울리는 노래. 양희은의 배낭여행. 양희은 - 배낭여행 배낭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거칠 것 하나없이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마음에 한가득 남아있으면 좋아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수 없는걸까 멀리멀리 떠나야..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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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경비로 떨어지지 않습니다(これは経費で落ちません),2019
출연 : 타베 미카코(多部未華子), 시게오카 다이키(重岡大毅), 이토 사이리(伊藤沙莉), 키리야마 렌(桐山漣) 줄거리 : 비누업체의 회계 부서에 근무하는 독신 여성 모리와카 사나코. 대차 대조표처럼 "무슨 일에도 이븐파에 살다" 를 모토로 돌아 오는 영수증과 청구서를 확인한다. 각각의 전표에는 금액과 최소의 사유 밖에 쓰여 있지 않다. 하지만 차근 차근 조사하면 거기에는이 비용에 관련된 사람들의 수상한 사실이나, 혹은 고민하는 인생까지 보인다. 사실 "불필요한 것은 쫓아 싶지 않다" ,하지만 "공사 혼동은 간과 할 수없는" 모리와카 사나코는 다양한 사건을을 어떻게 처리해 나갈 것인가? 일도 잘하고, 사생활도 완벽한 고지식한 모리와카상 그녀의 좌우명은 괜한일에 참견하지 않는 '토끼를 쫓지마' 이지만 항상 ..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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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잘 하는 유일한 방법-크라센의 읽기 혁명
세계적인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의 제 2의 언어 습득에 관한 연구 우리는 오직 한 가지 방법으로 언어를 습득한다. 이해할 수 있는 메세지를 받는 것이다. When we get comprehensible input in a low anxiety enviroment. ☞ 최적의 인풋이란? 1. 이해 가능할 것 언어 습득은 모든 문장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지 않지만, 대부분 이해되어야한다 2. very interesting 눈을 뗄 수 없을만큼 몰입감 있는 인풋은 너무 흥미로워서 다른 언어임을 일시적으로 잊어버린다. 3. 풍요롭다. 메세지와 이야기 내용의 흐름에 기여 언어의 새로운 부분을 습득한다. 4. 다량일 것 이해 가능하고 눈을 뗄 수 없는 풍요로운 인풋이 이주 많아야 한다. 최적의 인풋을 얻은 결과는 잠..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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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라산 등산 (영실-어리목 코스)
오늘은 대망의 한라산 등산 하는 날~! 올레길에서 우연히 만난 쏘쏘와 초초 언니와 함께하기로 했다. 성판악 일출 산행에서 한라산의 쓴 맛을 경험했기에, 등린이도 갈 수 있는 영실-어리목 코스를 가자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영실휴게소 - 윗세오름 : 1시간 30분 어리목탐방안내소 - 윗세오름 : 2시간 점심먹고, 휴식시간 까지 다해서 넉넉히 4~5시간 잡고 올라가면 되지만, 남벽분기점 까지 가려면 1시간은 더 잡아야 한다. 내 운전실력에 꼬불꼬불 오르막은 꿈도 못꾸고 내려올 때는 다른 길로 내려올꺼라 오르막이 시작되기 전인 회수동에 주차해놓고 버스를 타고 올라갔다. 240번 버스 이 버스에 등산가는 사람밖에 안보이네 차가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차장에서 탐방로 입구까지 40분이나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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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먼 훗날 우리(後來的我們, 2018)
감독 : 유약용 출연 : 정백연, 주동우, 텐좡좡 원작 : 류워잉 부푼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나 공부를 하고, 일을 하고, 사랑을 하며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고 있는 청년들. 그네들의 삶이 어쩌면 우리와 너무나 비슷하기에 더욱 공감이 가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생계유지와 인간관계, 그리고 자신의 꿈을 향한 노력, 가족들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가 없어 힘이 들지만 또 그것 때문에 힘을 낼 수 있는 것 아닐까.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수 없이 많은 나의 오랜 기억들이 올라와 영화 속 감정과 나의 감정이 뒤섞였다.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났던 사람이라면, 또 연인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누군가와 이별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니, 당신이 사람이라면 주인공들의 삶에 당신의 삶도 함께 녹아들것이다. 이 장면은 정말 예쁜 것 ..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