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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리뷰

몽슈슈 도지마롤

by 플레이나 201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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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 먹을 수 없는 것들은 가족들이 모일 때 산다.
80%는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차나 커피를 즐기시는 엄마를 위해,
20%는 이 때를 핑계 삼아 먹어보고 싶은 나를 위해 라고 이유를 붙인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담백하고 쫄깃한 빵이 잘 어우러 진다.
내일 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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