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치즈를 데운다. 너무 짜서 피자치즈를 더 올려서 데웠는데 망했다. 전자렌지 따위에 데우면 안되는가보다.
빵은 살짝 바삭하게 팬에 구웠다.
코카콜라컵에 마시는 판타지아는 판타스틱.
대추방울토마토는 최소한의 양심이다.
짜고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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