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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리뷰

아웃백을 갔다-----온 다음 날

by 플레이나 2016. 9. 24.

오지치즈를 데운다. 너무 짜서 피자치즈를 더 올려서 데웠는데 망했다. 전자렌지 따위에 데우면 안되는가보다.

빵은 살짝 바삭하게 팬에 구웠다.​​​


코카콜라컵에 마시는 판타지아는 판타스틱.
대추방울토마토는 최소한의 양심이다.
짜고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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