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일의 과자가 벨기에나 스위스 쪽에서 많이 나오던데
상자가 없어서 이름을 모르겠다.
백화점 가면 싸게 팔 때가 있다. 이건 코슷코에서 엄마가 쟁여오신 것.
한 봉지에 포장되어 있어서 통에 곱게 옮겨 담거나,
한 번에 다 먹거나.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
음식얘기 끝나면 꼭 통이나 그릇 얘기로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 듯 하지만,
이 타파웨어 뚜껑 색깔이 왜 이렇게 예쁘지.
냉동용기로 태어나서 처음 품은 음식은 초코과자로구나.
딱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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