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지그문트 프로이트
읽으면서 뭔 말도 안되는 소린가 싶기도 하고, 나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다.
나는 신경증, 강박증, 벌레공포증?
심리학 어렵다.
'몸과 마음의 균형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어 잘 하는 유일한 방법-크라센의 읽기 혁명 (0) | 2023.09.09 |
---|---|
무기력의 심리학 (1) | 2023.03.30 |
행복의 가격 - 나만의 미니멀리즘에 대해 (0) | 2019.07.05 |
마케터의 일 (0) | 2019.07.04 |
더 브레인 (0) | 2019.06.12 |
세상과 나 사이 (Between the World and Me) (0) | 2016.11.21 |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 (0) | 2016.10.21 |
마션 (Martian) (0) | 2016.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