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역 내를 한 바퀴 쭉 돌면서 어떤 도시락을 먹을까 고민 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오니기리 가게 발견.
기차에서 먹을 오니기리를 샀다.
베스트메뉴인 치즈가다랑어 맛과,
심야식당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 매실 장아찌 맛.
식당안에서는 대부분 미소국 하나와 오니기리 하나를 시켜 먹고 있었다.
치즈가 듬뿍 들어서 막판에 좀 느끼하다. 미소국 필요.
매실은 좀 시큼하다. 미소국 필요.
밥의 양이 제법 많아 배가 부르지만, 미소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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