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0일
오늘은 혼자 걷기
3-B는 걸었으니 3-A코스의 중산간 길을 걷기로 했다.
완주 인증 할 때 A or B 중에 하나만 걸어도 되지만
나는 궁금하기도 하고,
수첩에 빈 자리 못참아..

신풍사거리쪽에서 시작해서 역방향으로 출바알~!

김영갑 갤러리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이 문을 들어가면 넓은 마당? 정원? 을 지난다

건물로 들어가면 바로 매표소가 있다.

사무실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마음을 울렸던 글



김영갑 갤러리 마당에서 처음보는 색깔의 산수국 발견

갤러리를 나와서 마을을 지나고 밭길도 지나고


산으로 올라간다.
통오름 가는 길이 어째 사람이 없어서 좀 무섭다.

날씨도 칙칙~하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통오름을 올랐다.
동네 사람들과 올레꾼들이 몇몇 보였지만,
날씨도 그렇고 분위기가 영 칙칙해서 전망대에서 사진 얼른 찍고 하산

길에 차도 없구만ㅋ
그래도 여기서 혼자 걷는 여자 올레꾼을 한 명 만나서
조금 마음이 놓였다.


이 코스에서 제일 좋았던 길은 귤밭을 지나는 길이었는데
겨울이 되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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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산리 마을도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분위기
기회가 되면 한 번 쯤 묵어도 좋을 것 같다




온평포구 쪽에서 끝~
안걸었던 구간만 걸어서 3시간 만에 완료~!
몇 일째 쉬는 날 없이 놀고, 걸어서
3시간도 사실 너무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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