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이면 면이 익으니 반찬 만들기보다 간편한 것 같다
새우, 블랙올리브, 단호박과 소스를 때려넣고 한 번 더 볶아준다. 15년 전쯤 tv에서 제이미 올리버가 뚝딱 하고 파스타를 만들어내던 것을 떠올리며 촥촥촥-
다음엔 시중에 파는 소스말고 직접 만들어 쓰겠다 다짐하며..
그리고 만사가 귀찮은 듯이 냄비째로 컴퓨터앞에 앉아 다운 받은 tv를 보며 비빔면 먹듯 젓가락으로 후루룩~
예쁜 플레이팅이고 나발이고 설거지 하나라도 줄이려는 혼밥러의 내맘대로 식사법이 나는 정겹게 느껴진다.
덕분에 끝까지 식지않고 따뜻하게 먹었다.
제이미 올리버 얘기가 나왔으니 하나 덧붙이자면,
제이미 올리버는 학생들에게 식생활교육을 할 때
영양을 고루갖춘 한 끼 식사를 햄버거가게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5분 조리법을 가르치기도 한다고한다.
역시 멋진 쉐프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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