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 보여서 또 얼른 샀다. 가지도 끝물이니깐.
그리고 당근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근 양파 가지를 볶아서 먹으니 역시 맛있다.
콩나물은 제일 만만한 도시락 반찬이고.
야채들이 언제 나오고 언제 들어가는지 보다보면
자연의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열심히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잎을 키운 식물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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