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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까탈레나의 쇼핑

[리뷰] 유리 냉동밥 용기 #1 (락앤락)

by 플레이나 2019. 8. 12.

햇쌀밥 용기 320ml, 직사각 용기 380ml

세트로 팔아서 색상 선택은 불가능하다.

디자인의 의문점 1. - 방향

저 웃고 있는 얼굴이 이게 바로 일 것 같은데

사실은 이렇게 돌려야 브랜드 마크와 손잡이가 제대로다.
근데 오른손으로 뚜껑을 열려면 또 90도 돌려야한다.
그렇다면​

아마도 이 그릇의 디자이너는 왼손잡이 인가보다..

디자인의 의문점 2. - 모양과 사이즈

사이즈가 정말 애매하다.

너무 넓고 얕아서 가방에 넣기엔 너무 넓고, 음식을 담을 때도 얕게 깔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손이 작은 사람들은 한 손으로 잡았다가는 놓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아마도...이 그릇의 디자이너는 손이 크고, 가방에 도시락을 넣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 가독성 떨어지는 주의사항을 제대로 읽지 않은 소비자에게 부주의에 대한 책임을 묻지 말아주길...

이건 일본 브랜드 그릇 안에 들어있는 동일한 유리 밀폐용기 주의사항

 소비자의 안전과 실용성을 좀 더 생각해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후기>

냉동실에서 한 번 얼고 나온 실리콘 뚜껑에서 냄새가 엄청많이 난다.

이런 리뷰를 인터넷에 제법 있었다.

전자렌지에 돌리고 난 후 밥에서도 이상한 맛이 난다.

적어도 대기업이라면 조금 더 섬세하게 좋은 물건을 만들었으리라 기대했는데,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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