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에 조물조물 무치니 짭쪼롬 하고 구수한 맛.
살짝 질긴 줄기와 까슬까슬한 잎의 식감이 좋다.
향긋한 봄나물 냄새가 난다.
봄이면 엄마가 만들어 주던 취나물, 그리고 사계절 식량 멸치볶음.
한살림 유기농 쌀로 지은 밥은 괜히 맛있게 느껴진다.
둘다 처음 만들어 보았지만 어렵지 않고 맛있다.
다만 반찬 2개 만들어서 밥 차리는데 2시간 걸리고, 먹는데 10분 걸렸다는게 좀....허무함.
한 번 만들어 놓은건 또 꺼내 먹기만 하면 되니깐 위안을 삼자.
분명 나의 요리실력이 업그래이드 되고있다.
한살림에 파는 온갖 봄나물들을 섭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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